선풍기 시원하게 사용하는법

 

2018년 국내 역대급 폭염이 지나갔죠. 하지만 이번 2020년에 폭염은 예언가의 말에 의하면 무시무시할 정도의 폭염이 찾아온다고 예언을 할정도 덥다고 하죠. 아직 6월 중순인데도 전국 기온이 30도가 넘은걸 보면 이번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 찾아 올꺼 같습니다.

 

그럼 이런 더운날씨의 우리의 희망 선풍기. 오늘은 선풍기를 시원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선풍기 시원하게 사용하는법.

 

 

 

선풍기 시원하게 사용 첫째 / 열

 

선풍기는 열과 열을 교환시켜 바람으로 바꾸는 기계인데 쉽게 말해 부채와 같은 원리의 기계라 방안의 온도를 시원하게 내리는게 아니라 바람만 나오는 기계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온도만 내리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방에 온도 31도, 32도 정도 넘어갈시 선풍기를 틀어도 시원하지 않고 더운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럼 이런 선풍기로 실내도 시원하게 하고 내몸도 시원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단 최저의 돈이 안드는 방법으로는 이러합니다.

 

선풍기 뒤쪽이나 모터쪽에 호일이나 다먹은 음료수 캔을 부착 시킵니다. 그후 선풍기를 작동할시 온도가 미미하게 떨어져 있을 겁니다. 원리는 모터의 열을 알류미늄으로 열을 흡수하여 열방출을 줄이는법입니다. 

 

하지만 이방법은 선풍기의 열방출만 줄일뿐 실내 온도를 줄이는것은 힘든 방법인데 실내온도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선풍기 시원하게 사용 둘째 / 실내온도 내리기

 

돈이 안드는 방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에 남는 페트병들을 모아 물을 채워 냉동고에 얼려 놓습니다. 다얼려놓으면 밑에 물이 새니 수건으로 물 새는것을 방지하고 방 곳곳에 얼린 페트병을 놓습니다. 

 

아니면 선풍기 모터 뒷편에 얼린 페트병을 배치합니다. 그럼 실내 온도가 내려 간것을 확인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상 선풍기 시원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였습니다. 궁굼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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