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른이 되서나 종종 듣는 소리가 있죠. ` 니버릇이 참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모르냐 ` 라며 누군가 나의 버릇을 지적을 할때 많이 듣는 이말은 무슨 뜻이고 무슨 말일까요? 오늘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의 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뜻 알아보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뜻은?
교육을 받는 시기 그러니 어릴때 많이 듣는 소리로 짝다리 짓기, 손톱 물기 등 안좋은 버릇들이 있는 이런 버릇들은 왠만하면 고치라는 소리를 많이 듣죠.
하지만 버릇같은 경우 늘 하던것을 하는 행위라 늘 하던 행위는 고치기가 어렵죠. 그래서 이말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버릇을 안고치면 여든 까지 버릇 못고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여든?
나이를 드신분들을 같은 경우 종종 버릇들이 하나둘씩을 있으실겁니다.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버릇을 여든에 나이를 드시고서도 가진 버릇.
그러다 보니 버릇은 쉽게 못고치고 고칠때 바로 고쳐야 된다 안그럼 여든까지 가서 그 버릇 계속 간다. 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이상 세살 버른 여든까지 간다의 말에 뜻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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